아이를 키우다 보면 단순히 육아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는 또 다른 별개의 차원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에 저자는 ‘독박육아’에 대한 공감과 공분, 엄마들의 문제의식이 보다 발전적인 육아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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