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들, 그리고 그 가족의 이야기『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아픈 아이들의 모습과 그런 아이를 지켜내야만 하는 부모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나아가 이런 가족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가의 몫'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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