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삶의 의미와 의지를 선물하는 책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15살,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좋아하는 노래 듣기를 빼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의 유일한 피난처는 이어폰을 꽂은 세상이다. 그 세상은 엄마의 잔소리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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