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작가의 첫 창작 동화집『괜찮아! 나는 뻥새니까』. 생각하고 느끼고 꿈꾸고 상상하는 순수동화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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