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과 당근의 맛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편식을 고쳐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의 작가 모랙 후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비닐봉투에 간결한 선과 점으로 얼굴 표정만 표현해 귀여운 완두콩과 당근을 정말 멋지게 그려 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완두콩들의 표정만 보아도 절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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