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장편소설. 평생을 규칙대로 바르게 살던 여기사 시그리드. 그녀가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눈을 뜨니 자신의 방이었고, 알고 보니 5년 전 과거였다. 그래서 그녀는 오직 황제를 위한 충성밖에 모르던 때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는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시그리드 4 - 시야 지음 시야 장편소설. 평생을 규칙대로 바르게 살던 여기사 시그리드. 그녀가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눈을 뜨니 자신의 방이었고, 알고 보니 5년 전 과거였다. 그래서 그녀는 오직 황제를 위한 충성밖에 모르던 때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는다.
목차
1장 오러 코어 2장 전투 3장 일상은 돌아가고 4장 춤, 부채 그리고 문제 5장 콘윌스 영지 6장 확신 7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