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
아이들은 어쩌다 말썽을 피우게 될까요?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 천사가 될까요?
린드그렌 할머니는 다 알고 있지요!
“언니, 빨리 가자, 빨리!” 리사벳은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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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35권.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호기심과 따뜻한 정, 티 없는 순수함이 깜찍 발랄하게 펼쳐지는 저학년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