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70~80대 노인 다섯 명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노인들이 강도단을 만들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편에서 답답하고 열악한 노인 요양소에서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며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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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지음, 정장진 옮김 스웨덴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장편소설. 2016년 1월 국내 출간된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의 후속작이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70~80대 노인 다섯 명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