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믿는 용기]는 돈 안들이고 아이를 15살에 대학에 보낸 엄마의 선택, 학교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입시에 성공한 준열이네 이야기다. 사교육의 메카 대치동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저자가 홈스쿨로 아이를 15살에 대학에 보낸 것은 제도권 교육에 만족하지 못해서도 아니고, 널뛰는 입시제도에 반기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