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순간 나를 지키는 34가지 회복습관!” 일본 최고의 멘탈테라피스트가 전하는 마음이 치유되고 순식간에 회복력을 높이는 일상심리학 “일에서 실패했다, 상사에게 혼났다, 지하철에서 이상한 사람과 휘말렸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심결에 ‘하아...
Prologue
시작하기 전 | 울적해지지 않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제1장 감정회복이 빠른 사람들의 사고방식
[1]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2] 우선 가장 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3] 하루 3분 좋은 일만 생각한다
[4] 한 달에 한 번, 자신의 장점을 찾는다
[5]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집중한다
[6] 결국 남은 바뀌지 않는다
[7]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3가지 방법
제2장 울적해지지 않는 아침, 점심습관
[8] 눈을 떴다면 일단 밖으로 나간다
[9] 아침에는 나무를 만져 본다
[10] 울적해지지 않는 아침 운동
[11] 울적한 아침에는 바나나를 먹는다
[12] 점심은 가볍게
[13] 졸릴 때는 쁘띠 명상을 한다
[14] 지쳤을 때 손톱 뿌리를 자극한다
제3장 울적해지지 않는 저녁습관
[15]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몸을 담근다
[16] 울적한 저녁에는 클래식을 듣는다
[17]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멀어진다
[18] 잠들기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신다
[19]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면 일어나는 것도 방법이다
[20] 긴 복식 호흡은 수면에 효과적이다
[21] 잠들지 못할 때는 엄지발가락 마사지를 한다
[22] 좀처럼 잠들지 못할 때 하는 상상 입면법
제4장 울적함이 확 줄어드는 기술
[23] ① 일부러 웃기
[24] ② 큰소리 내기
[25] ③ 가볍게 산책하기
[26] ④ 울적함을 대비하는 간단한 훈련
[27] ⑤ 울적해진 이유를 쓰면 마음이 정리된다
[28] ⑥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딱 잘라 생각한다
[29] ⑦ ‘무리야’, ‘할 수 없어’, ‘어려워’라는 사고 멈추기
제5장 금방 울적해지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30] 대부분의 사람에게 ‘5월병’은 스쳐 지나가는 증상
[31] 육아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32]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조절 요령
[33] 주부는 고립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34]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