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가능성, 그 무한한 잠재력을 한번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여기 모두가 쫓는 ‘정답 인생’이 아니라 모험가의 삶에 도전해 내가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있는 20대 청년이 있다. 『괜찮아, 청춘이잖아』의 저자 김예솔은 427일간 동남아, 미국, 중남미를 거쳐 유럽까지, 세계 38개 나라를 여행했고...
프롤로그
Chapter 1] 인생 경험이 진짜 공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3일 만에 떠난 인도
공대생의 영어 울렁증 극복기
나는야 S대 나온 여자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누구나 흔들린다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는 없다
효녀 심청, 인생 최대의 반항을 하다
시작하기 전이 가장 두려운 법이다
Chapter 2] 세상이 가르쳐 준 것들
소소한 나눔의 커다란 행복
당연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은 이유
서로 달라서 빛나는 사람들
기회란 밤하늘 별처럼 많다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서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여행길에서 가장 버려야 할 것
겪어 보기 전에는
5밀리미터만 더 크게 눈떠라
때로는 단순하게 살자
우리 것을 사랑하다
내가 바라는 삶과 사랑에 대해
천천히 가면 어때서?
비움과 채움
Chapter 3] 길에서 만난 사람, 인연
또 다른 고향, 그리고 마마
위험한 나라, 평온한 일상
인생 친구를 얻다
나는 천사들을 만났다
여행이란 인연을 만드는 것
진짜 자유란 무엇일까?
따뜻한 정으로 기억된 나라
인생 2막을 꿈꾸며
마을버스로 유럽을 달리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있었기에
Chapter 4] 꿈을 이루며 내일을 희망하라
20살 일기에서 찾은 나
잊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루다
조화로운 삶
사소한 한복 엽서의 의미
사막에 히피들이 모이면
세계 여행과 가족 여행
22일간의 가족 여행에서 배운 것
그리운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