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꿈으로 시작된 전생과의 만남 ‘그냥’ 알 수 있다. 이 사람은 ‘나’다. 그리고 신화는 다시 쓰여진다! 인디 밴드 '윌'의 보컬로 노래로 자신이 특별함을 증명하며 살아 온 지호. 하지만 수술 후 잘못된 목 관리로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다. 결국 모든 걸 정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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