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재의 역사과학소설 『개천기』. 하늘과 함께한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기원전 3800년 개천시대의 천문대장 천백을 불러내 우리 민족이 우주를 숭상하고 하늘을 우러르는 천손임을 천부경을 통해 밝힌다. 천문학 전통이 오늘날에도 지속하여 대한민국이 세계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섭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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