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M. 배리가 『피터팬』을 쓴 스탠웨이 저택 야외 연못에서
50년 넘게 매일 함께 수영을 해온 나이 든 여인들에 관한 가슴 상쾌한 이야기
『J. M. 배리 여성수영클럽』은 50년이 넘게 야외 연못에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해온 나이 든 여인들에 관한 소설이다. 모든 이야기는 영국 코츠월드의 스탠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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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J. M. 배리 여성수영클럽 - 바바라 J. 지트워 지음, 이다희 옮김 한강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이끌어낸 국제 문학 에이전트이자 세계 출판계가 주목하는 작가인 바바라 지트워의 첫 소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해외 1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작으로, 50년이 넘게 야외 연못에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해온 나이 든 여인들에 관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