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자 평범한 주권자의 외침. 평범한 회사원으로 20년 이상 생활해온 저자 신상준. 그는 ‘가족이 있는 삶’을 지향하며 주말저녁 식사를 직접 준비한 지도 15년이 넘는다. 그간 선거를 통해 정치적 의견을 표현할 뿐, 일체의 공사 모임에서 정치적 의견 표명을 자제하고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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