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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건강히 잘살고 있습니다 : 암 환자의 마음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27가지 질문
  • ㆍ저자사항 호사카 다카시,
  • ㆍ발행사항 서울 : 비타북스 : 헬스조선, 2017
  • ㆍ형태사항 239 p. : 삽화, 도표 ; 21 cm
  • ㆍ일반노트 비타북스는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삶을 생각하는 헬스조선의 출판 브랜드임 원저자명: 保坂隆, 今渕恵子 감수: 함봉진
  • ㆍISBN 9791158461720
  • ㆍ주제어/키워드 걸렸다는데 건강히 잘살 있습니 환자 마음 회복 면역력 높여주 27가지 질문
  • ㆍ소장기관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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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힘, 마음 건강에서 시작된다!워커홀릭으로 살아오다가 2014년 말 염증성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전직 카피라이터 이마부치 게이코와 그런 그녀를 암 환자가 아닌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준 일본 정신종양학 분야의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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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건강히 잘살고 있습니다 - 호사카 다카시.이마부치 게이코 지음, 민경욱 옮김, 함봉진 감수
암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만성질환의 하나로서 암이라는 병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암 전문 정신과 의사와 유쾌하고 밝은 환자의 대화를 통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음 건강이 어떠한 역할을 하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목차

이 책을 권하는 이유
등장인물

프롤로그 | 62세의 워커홀릭 카피라이터, 암 선고를 받다

첫 번째 대화 |
암에 걸리고 나서야 암을 제대로 알았습니다-마음 건강이 암에 미치는 영향

Q. 병에도 종류가 많은데 암이 특별히 큰 병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우리가 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중에 암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던데요?
Q. 암 선고를 받은 이후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가라앉았다가 괜찮아지곤 합니다. 왜 이럴까요?
Q.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요.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Q. 암 환자 중에 우울증이 많다는데, 제가 우울증인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Q.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우울증이 암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정신종양과 의사가 추천한다] 억울증 자가 진단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정리]

두 번째 대화 |
암 선고 후 3개월, 제 삶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암과 함께 살기 위한 마음 관리법

Q. 왜 암에 걸린 걸까 매일 되묻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 없나요?
Q. 암을 받아들이고 친해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맞서 싸우는 게 좋을까요?
Q. 당장 일을 그만두거나 생활을 바꾸긴 힘들고, 그대로 생활하자니 암이 악화될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암 환자는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스트레스 해소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Q. 가족이나 친구가 걱정해주지만 저의 힘든 점을 다 이해해주지는 못해요. 혼자서 불안을 견뎌야 할까요?
Q.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기가 힘들어요. 미안해하거나 부담 갖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방법은 없나요?
Q. 암에 걸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저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정신종양과 의사가 추천한다] 슐츠의 자율훈련법
[정신종양과 의사가 추천한다] 4기 암 환자의 베네핏 파인딩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정리]

세 번째 대화 |
암 치료법은 제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암 치료법을 택할 때 ‘환자의 힘’을 키우는 방법

Q.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암으로 죽을 때 얼마나 괴로운가요?
Q. 애인에게 암이라고 고백이라고 고백했더니 이별 통로를 받았습니다. 암에 대한 부담으로 주변 사람이 모두 떠나면 어쩌죠?
Q. 암을 치료하는 데 좋은 병원이나 의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Q. 재발하거나 전이되면 어떡하죠? 걱정 때문에 치료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Q. 시한부 몇 년, 재발률 몇 퍼센트, 이젠 숫자만 들어도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아요. 이런 통계를 믿을 수 있나요?
Q. 항암 치료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대체 치료를 받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Q. 대중매체에서 쏟아지는 암에 관한 정보를 들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워요. 경험자의 이야기나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Q. 암에 걸리면 역시 일을 그만두어야 할까요?
Q.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죽고 싶지 않아요. 일찍 죽는다는 공포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정리]

네 번째 대화 |
믿기지 않겠지만, 암에 걸린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암을 새로운 인생의 기회로 만들기

Q. 죽음을 맞이하는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요? 죽음 앞에서 당당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Q. 아버지가 암이라고 합니다. 안 그래도 몸이 약하셔서 큰 충격을 받을 것 같아 숨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Q.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종종 생각합니다. 사후세계를 믿는 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Q. 제가 암이라는 걸 안 이후로 부모님은 매일 기도를 드리러 다닙니다. 감사하지만 무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기도가 도움이 될까요?
Q. 암 환자니까 평온한 죽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게 가능한가요?
[정신종양과 의사가 추천한다] 사이먼튼 요법
[정신종양과 의사가 추천한다] 완전 치유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정리]

에필로그 | 마음 건강법으로 4기 암을 날려버리자!
한국의 정신종양과 의사가 말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암 환자의 마음을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