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행연구원 원장이자 월간 [법공양]의 발행인 겸 편집인인 김현준 원장의 [육조단경六祖壇經]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인간의 참된 본성을 보게 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깊은 깨달음을 열어주는 육조단경. 현재 남아있는 다섯 종류의 육조단경 중 내용이 가장 풍부하고 가르침이 명백한 덕이본德異本을 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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