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이고 나는 벌이다! 유럽에 한국 불교를 전파하는 청안 스님의 맑고 푸른 불교 이야기, 『꽃과 벌』. 헝가리에서 태어나 삶의 의문이 가득한 20대에 숭산 스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고 출가한 후, 유럽에 한국불교를 알리고 있는 저자의 법문집이다. 삶에 대한 의문을 품고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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