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오랫동안 즐겁게 일하고 싶은 당신, '다니고 싶은 직장'부터 찾아라! 매일경제신문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알짜 기업들! '연봉을 많이 받고 싶어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어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싶어서'. 당신이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이유다. 그런데 이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들이 더 존재한다면? 우수 기업들을 꾸준히 발굴해온 매일경제신문 기자들이 남들은 잘 모르는 알짜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매일경제신문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알짜 기업들!
12년 연속 ‘CEO 선정 명품경제신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일경제신문. 그 안에서 매일같이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찾아다니고, 이런 기업들을 세상에 알리는 중소기업부 기자들이 지금까지 발굴한 알짜 기업들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