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행복할 시간이 필요해 2017년 4월 서울시는 일본의 비전화공방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전화공방서울’을 설립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비전화공방이 우리에게 닥치고 있는 수많은 물질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 실험을 서울에서 한 번 해보자…”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