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나무를 심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집 밖 풍경은 물론, 도시의 운명까지 바꿔 놓은 놀라운 실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19세기 캘리포니아 북쪽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이하 케이트)는 그 당시 가정과 사회에서 통용되던 숙녀 예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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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 H. 조셉 홉킨스 지음, 질 맥엘머리 그림, 김희정 옮김 편견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환경과 가치, 더 나은 미래에 도전했던 19세기 실존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 세션스의 일대기를 엮은 그림동화이다. 열정과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나아가 한 도시의 풍경까지 바꾼 19세기 당찬 여성 식물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