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를 타는 여러 동물들의 무게와 기울기, 균형을 흥미롭게 전하는 그림책! 코끼리가 시소를 타기 위해 시소에 올라탔지만 너무 무거워서 시소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펭귄이 와서 폴짝! 시소에 올라탔다. 펭귄은 너무 가볍고 코끼리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에 시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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