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에 이은 허운석 선교사의 두 번째 책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다. 아마존에서 22년을 사역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인디오를 사랑했지만 폐암과 말기암으로 투병하다가 2013년 9월 마침내 주님 품에 안긴 허운석 선교사. 그가 생전에 남겨 두었던 복음의 메시지들은 성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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