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의 침략은 오늘날 방법이 달라졌을 뿐 그 본질까지 달라진 것이 아니다. 한국을 둘러싼 열강간의 각축은 100년 전과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제2의 개방에 직면한 현금의 긴박한 상황에서 100년 전의 제1의 개방기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근거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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