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가 쓴 김대중ㆍ김정일 최후의 음모. 46년 동안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한국정치 권력자들의 불법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진실을 보도해 온 나날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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