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와 가야 할 길을 비춘다” 급격한 변화의 문턱에 올라선 현대사회 우리에게는 사상의 이정표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사회적 맥락과 인간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우리는 유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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