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밝을 수 있지?’우리가 겪지 않은 일이나 나라면 도저히 어렵겠다고 마음이 먹어지는 일을 만날 때면 으레 하는 질문이다. 이 글의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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