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藥)과 독(毒)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미병, 즉 아직 병이 아닌 상태에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약의 과용, 혹은 오남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약 대신 주스』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101가지 주스 레시피를 알려준다. 책에 소개한 주스는 재료를 고르고 레시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최대한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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