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과학자인 필자 자신이 신을 믿는 이류들을 대중적으로 알려진 여러 자연법칙들 중에서 일반적인 것들을 일부 골라내어 '진화적 창조'의 입장에서 풀어서 쓰여졌다. 전문적인 용어나 표현을 최소화하여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타종교인 또는 비신자라도 편히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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