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라고 다독이는 『나도 나를 안아 줄 수 있다면』은 김연경 작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다. SNS를 통해 수많은 고민을 들으며 탄생한 그만의 캐릭터는 매일 실수투성이고, 상처투성이지만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실수투성이인...
달
길
선택
무게
마음가짐
선
수확
비
흔들림
불면
인연
매달리기
민들레
도장
취향
거미
달라
다른 나
다른 행복
숨김
준비
변화
생각 정리
가면
숲
문득
고민
내가 좋은 사람
찻잎
가시
보물 상자
먼저
후회
시간
블록
노력
모습
소중함
상처
함께
겨울의 위로
기대
속
자신
성장
반복
공허
그릇
한걸음
질문
기분
온기
나누기
문
뫼비우스의 띠
발상
방법
틀어짐
닮음
계획
차이
비교
갈망
같이
이야기
뛰어들기
소망
초콜릿
흙길
멀리하기
꿈
어린 기억
짐
얼룩
다름
팝콘
하루
우산
마무리
고무줄
버스
시험공부
약
외로움의 색깔
답장
영화
비밀
편지
산책
고마워요
도피
그는
뿌리
가려진 것
커피
채집
꽃
채색
열매
별
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