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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흰 글씨로 쓰는 것 : 김준현 시집
  • ㆍ저자사항 김준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민음사, 2017
  • ㆍ형태사항 180 p.; 22 cm
  • ㆍISBN 9788937408526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시 순례 질문하는시 현대시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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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의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인간 너머의 세계에서 인간성을 사유하는 철학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가 돋보인다. 저자는 쓰였지만 보이지 않는 흰 글씨로, 합의되고 분류된 존재에 대해 ‘있지만 정말 있는가’라고 질문하는 시를 써 나간다. 인간성에 가 닿기 위해 인간으로부터 가장 먼 곳의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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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글씨로 쓰는 것 - 김준현 지음
민음의 시 232권. 인간 너머의 세계에서 인간성을 사유하는 철학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주목받은 신예 시인 김준현의 첫 시집.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에는 '인간적인 것'을 밀어 내려는 척력이 흐른다.

목차

1부 육면체

순례자
타자
유리 복습
시간여행자 -수화
세례식
카를교의 여행자
앉을 곳
쓴 것과 쓰는 것
정신과 기록과 몸 -쿠마리 서사
조감도
이 시는 육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깃펜
오목(五目)

2부 둘

둘의 언어
0.5
둘의 음악
맑은 날
없다
흰 글씨로 쓰는 것 -1
현실의 일
음과 악 -It’ a wonderful life
12시 내외
나의 알리바이 -묵비권
거식증
수용소
빈디
한 줄의 현악기
시에스타
이끼의 시간
인어의 날

3부 흰 옷을 입은 사람들

나의 무문관
인간의 것
있다
선생
면과 벽
먼 산을 바라보았다
적당한 존재
백색 사원
돌아오는 일요일
낯선 곳
백의
해바라기의 빛
유정란
흰 글씨로 쓰는 것 -2

4부 희생양의 젖을 물고

빛의 외도
신은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의 것이다
탕자의 서 -적
검은자
연옥의 시 -빅 브라더의 시대가 끝나고
가고 있는 시계
나는 원래 두 사람이었다
탕자의 서 2 -네 번째 달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는 세계

작품 해설-임지연
인공 언어 제작자, 지구 - 헵타포드의 비정한 세계의 기록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