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따뜻한 세계의 명시를 엮었다. 칼릴 지브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등 유명한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순수한 마음과 섬세한 시선으로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 이 시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신다. ‘사랑만을 위해 사랑하리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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