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하는 한 아빠의 육아 기록. 『집으로 출근』은 신문사에서 10년차 인포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집으로 출근’한다고 표현할 만큼 고된 육아 기록을 담은 책이다. 4살 첫째 아들과 2살 둘째 딸을 키우는 저자는 매일 똑같은 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기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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