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다만 발견하지 못할 뿐…애틋한 어휘, 감성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김정한의 두 번째 사랑에세이! 정직한 감성, 묵직한 울림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김정한 시인의 두 번째 에세이. 시대는 야속할 정도로 빠르게 변해도, 변치 사랑이라는 감정만큼은 고이 붙잡아 녹여 풀어낸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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