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나라에서 단기간 여행으로 머무르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실제 회화에 등장하는 장소와 볼거리를 직접 걷고 겪으며, 써먹을 만한 영어 표현과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담았다. 여행 팁과 각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이 처음인 누구라도 자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