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에게 자유와 민주의 참된 가치를 일깨워준 5월 18일을 기념합니다. 광주에 살고 있는 ‘민주’는 글짓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사실 민주는 자신의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엄마가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지만 민주는 자신의 이름이 왜 민주가 되어야 했는지 알지 못했지요.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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