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NAVER 제공]
상세정보
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 - 김미혜 지음, 조미자 그림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세계 위인 시리즈 1권.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