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왕국으로 돌아온 소녀!에리카 조핸슨의 데뷔작 『티어링의 여왕』. 《왕좌의 게임》과 《헝거 게임》의 만남이라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 출간 전 워너브라더스에서 미리 영화화가 확정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배우 엠마 왓슨이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은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정치 서사와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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