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잡놈’의 정치학 『정치인에게 안 속고정치판 꿰뚫는 기술』. “세상은 악하고, 정치는 더럽고, 인간은 탐욕덩어리다. 착한 세상이 올 거라고? 그런 꿈은 아예 꾸지도 말라. 정당 민주주의는 패싸움에 불과하다. 정치의 꽃은 ‘쇼’다. 문재인은 유능한 마키아벨리스이다.” 스스로 ‘비주류 잡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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