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의 생각 도구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 어지러운 네트워크에 한데 엉켜 사는 우리에게 정보, 지식은 타임라인의 ‘공유’와 ‘좋아요’로 걸러진다. 파편화되어 각자의 모바일에 떠도는 이 정보들이 지니고 있는 맥락과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 그 이면을 내보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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