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레나 센들러는 어린이와 노인 복지 관련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레나 센들러가 어린들을 구한 일은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1963년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희생자ㆍ영웅 기념관 ‘야드 바셈(YAD VASHEM)’은 이레나 센들러를 ‘의로운 시민 RIGHTEOUS AMONG THE...
[NAVER 제공]
상세정보
희망이 담긴 작은 병 - 제니퍼 로이 지음, 맥 오웬슨 그림, 김선희 옮김 도토리숲 평화책 4권. 나치에게서 어린이 2,500명을 구한 ‘제2의 쉰들러’, ‘오드리헵번 평화상’을 받은 ‘이레나 센들러’의 삶을 그린 여성 인물 이야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이레나 센들러의 삶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