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곤란한 일은 시짱한테 얘기하기야. 무슨 일 생기면 내가 지켜줄 테니까” 일러스트레이터 엄마와 세 살배기 딸 시짱이 만들어 가는 엉뚱하고도 뭉클한 하루하루 지금 일본 열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 시짱의 하루하루를 담은 그림 에세이가 한국에서 출간된다.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육아일기 부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