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추억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한다. 해외여행이 흔하지 않던 시절, 저자가 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기를 바라며 함께 세계로 나가 여행했던 추억을 책으로 엮었다. 배낭에 반찬 통 몇 개를 넣고 ‘맨 땅에 헤딩’하듯 무작정 떠난 세계여행. 낯선 땅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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