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이야기의 장인, 반전의 제왕’으로 우뚝 선 나카야마 시치리.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시리즈」 1편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2편 『히포크라테스 우울』 그리고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의 1편 『속죄의 소나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