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소녀가 들려주는 고백,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올바른 역사관을 배운다!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제1권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거칠게 뜯겨진 듯 잘려 있는 머리카락, 뒤꿈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맨발로 땅을 디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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