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대표작가 우밍이가 선사하는 세월의 마술 사라진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중화상창’ 그곳에서 펼쳐지는 열 편의 마술 같은 이야기 대만 최초로 2018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작가 우밍이 그의 첫 한국어판 소설집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는 대만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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