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세 살에 만난 자가면역질환, 시한부 인생에서 탈출하게 해준 것은 바로 허브였다! 이 책의 저자는 23살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았다. 치료약이 없어 스테로이드제만 무작정 발랐고, 의사는 그마저도 길어야 20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 했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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