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잼이 정말 맛있게 됐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투명한 잼』. 잼의 여왕 ‘크리스틴 페흐베흐(CHRISTINE FERBER)’, 그녀의 제자 다나카 히로코 크리스틴 페흐베흐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입니다. 특히 제철 과일로 만드는 수제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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