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성격의 두 냥이를 키우며 겪는 크고 작은 일들 두 냥이와 두 집사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 『짜오와 야미의 오늘 하루 뭐했냥』. 많고 많은 인연 중에 우리에게로 온 짜오와 야미. 모든 집사와 냥이들의 행복한 묘연이 오래오래 이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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