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에서 저자는 잊고 있던 몸을 되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몸이야말로 자기존재감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에 몸을 먼저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몸이 부드러워지면 마음도 부드럽게 바뀌고, 내가 부드러워지면 세상도 부드럽게 다가온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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